60점 컷트라인 총합 81점으로 합격했네요.
일주일 간 공부했었는데...
교육학적으로 학습목표 달성했네요. 고루고루 80%이상 달성한 것을 학습목표 달성(완전학습)한 것으로 봅니다.
휴직 하기 전 학교에서도 공익업무 하는 곳에서도 보안 관련하여 일 하고 있었는데, 다행입니다.
나름 개인정보보호관련하여 자부심? 자신감을 갖고 공부를 했었습니다.
설렁설렁 했다고 하는 게 옳은 표현 인 듯 합니다.
공익이다 보니 시간이 많아 공부를 많이 할 줄 알았는데 전산보조이면서 특수교육보조원이었던 제겐 오후 5시 이후로 시간이 하루에 2시간 밖에 못 했으니까요.
예상했던 파트에서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. 그 파트부터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했거든요. 임용시험 때도 시계를 가지고 와 시간 안배를 하며 문제를 풀었는데, 이 시험 때 집에서 정신없이 나와(집이 대전입니다) 시계를 챙기지 못 했습니다. 결국 시간에 쫓겨 집중하지 못 했습니다. 예상했던 결과.
시험도 합격했으니 부족했던 영역 더 공부하렵니다.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니까요.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법에 대해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합니다^^ 이제 취미가 공부?
2회 시험은 가이드라인만 단순히 달달 외웠으면 풀 수 있던 문제 절반 법령 해석 문제 반이었던 거 같습니다. 그래도 인간은 기본적으로 교육을 받아 선한 존재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다고 하고 싶으나...전형적인 이과였던 저로선 문제 풀면서 '아 머리야' 했으니..비이성적 인간이 이성적 인간으로 잠깐 변하기 위해 노력한 거 뿐이네요.
이 자격증이 단순한 플라스틱이겠지만, 언제 제대로 한 번이라도 개인정보관련 관계법령들을 훑어 볼 수 있을까요.
다음 3회 보시는 분들! 개인정보관계법령 제대로 훑어 본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. 기회는 이 때뿐일 듯 하네요.
짧은 후기 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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